스튜디오삼육오

'비비와 친구들’은 전라남도의 미식과 관광 문화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크로스미디어 프로젝트로, 지역 기반의 오리지널 캐릭터 개발을 통해 콘텐츠와 시장 확장성을 동시에 모색한 사례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3D 애니메이션, 숏폼 영상, 인스타툰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하여 전라남도의 매력을 창의적으로 전달합니다.

'Bibi and Friends' is a cross-media project designed to effectively promote the gastronomy and tourism culture of Jeollanam-do, which is an example of simultaneously exploring content and market expansion through the development of local-based original characters. This project creatively conveys the charm of Jeollanam-do by producing content optimized for various digital platforms such as 3D animation, short-form video, and Insta-Tune.

엑스포 공원에서 태어난 아기 나비 ‘비비’와 커피 자루에 숨어 한국까지 오게 된 사향족제비 ‘뀽’이 함께 떠나는 여행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의 다채로운 미식과 문화 관광지를 탐방하며 스토리텔링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추가적으로 굿즈 및 이모티콘 개발을 통해 캐릭터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여 캐릭터·라이선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 지역의 독창성과 문화적 자산을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통합적 홍보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자 했습니다.

Baby butterfly "Bibi" born in Expo Park and musk weasel "Kkung," who came all the way to Korea hiding in a coffee bag, added depth of storytelling by exploring various gourmet and cultural attractions in Jeollanam-do.

In addition, through the development of goods and emoticons, the scope of use of characters is expanded, and brand value is strengthened to secure competitiveness in the character and license market. Through this, we wanted to establish ourselves as an integrated promotional content that can showcase the originality and cultural assets of Jeollanam-do on the global stage.

BIBI AND FRIENDS

비비와 친구들’은 전라남도의 미식과 관광 문화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크로스미디어 프로젝트로,

지역 기반의 오리지널 캐릭터 개발을 통해 콘텐츠와 시장 확장성을 동시에 모색한 사례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3D 애니메이션, 숏폼 영상, 인스타툰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하여 전라남도의 매력을 창의적으로 전달합니다.

Bibi and Friends' is a cross-media project designed to effectively promote the gastronomy and tourism culture of

Jeollanam-do, which is an example of simultaneously exploring content and market expansion through the development

of local-based original characters. This project creatively conveys the charm of Jeollanam-do by producing content

optimized for various digital platforms such as 3D animation, short-form video, and Insta-Tune.

PROJECT EXPLAIN

엑스포 공원에서 태어난 아기 나비 ‘비비’와 커피 자루에 숨어 한국까지 오게 된 사향족제비 ‘뀽’이 함께 떠나는 여행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의 다채로운 미식과 문화 관광지를 탐방하며 스토리텔링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추가적으로 굿즈 및 이모티콘 개발을 통해 캐릭터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여 캐릭터·라이선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 지역의 독창성과 문화적 자산을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통합적 홍보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자 했습니다.

Baby butterfly "Bibi" born in Expo Park and musk weasel "Kkung," who came all the way to Korea hiding in a coffee bag,

added depth of storytelling by exploring various gourmet and cultural attractions in Jeollanam-do.

In addition, through the development of goods and emoticons, the scope of use of characters is expanded,

and brand value is strengthened to secure competitiveness in the character and license market. Through this,

we wanted to establish ourselves as an integrated promotional content that can showcase the originality and cultural

assets of Jeollanam-do on the global stage.